2007년 1월 국내에 처음 소개되어, 예술의전당 디자인미술관에서
약 10개월 간 1, 2차 전시를 연이어 열며 전시문화에 새로운 장르로서 사회적인 관심을 모아온
‘Dialogue in the Dark’(이하 어둠속의 대화) 제3차 전시가
오는 6월 20일부터 2009년 2월 22일까지 신촌 아트레온 13층 갤러리에서 열립니다.

이미 유럽뿐 아니라 아시아 및 미주 등 전세계 22개국에서 전시되고
130개 이상의 도시에서 명성을 얻고 있는 이 전시는 전 세계적으로 5백만 명 이상의 관람객들이
5천명 가량의 시각장애인들의 안내 하에 전시를 관람했으며,
만족도 98.9%, 그리고 관람객의 50% 이상이 최소 2차례 이상 재 방문을 했다는 것에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어둠속의 대화''  한국 전시 주관사인 DialogueMuseum과 전시운영을 함께할 스텝을 모집합니다.
책임감 있고 적극적인 분들의 많은 지원 바랍니다.
(* 스텝업무 : 전시운영, 매표/수표, 자제 및 제고관리, 전시장 전반적인 관리 외)



전시에 과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dialogue-in-dark.com)를 참고해주세요.

감사합니다.